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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삼성 드럼세탁기 모터 수명 20년 인증

등록 2013.03.31 11:17:29수정 2016.12.28 07: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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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삼성전자가 드럼세탁기의 핵심부품인 모터에 대해 독일전기전자 기술자협회(VDE)로부터 20년 수명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VDE는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 모터'가 주 4.2회, 연 220회 기준으로 20년간 총 4400회 세탁해도 문제없다며 '공식 신뢰성 기간 20년'을 인증했다. (사진 = 삼성전자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민기 기자 = 삼성전자는 드럼세탁기의 핵심부품인 모터에 대해 독일전기전자 기술자협회(VDE)로부터 20년 수명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VDE는 '삼성전자의 드럼세탁기 모터'가 주 4.2회, 연 220회 기준으로 20년간 총 4400회 세탁해도 문제없다며 '공식 신뢰성 기간 20년'을 인증했다.  

 VDE 독일 본사에서 1년 4개월간 진행된 이번 실험은 세탁물에 물을 넣어 세탁하고 탈수시켜 세탁조의 회전 속도 변화와 진동을 더 많이 하는 등 실제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조건으로 진행됐다.  

 1893년에 설립된 VDE는 전기기기의 기능, 성능시험, 규격적합성 등을 담당하는 120년의 역사와 전문성을 가진 전기·전자 인증 전문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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