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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지반방재학과 '청년 과학 융합·창업 지원'에 선정

등록 2013.06.09 10:40:08수정 2016.12.28 07: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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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대전대 염길선씨

【대전=뉴시스】대전대 염길선씨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대학교는 지반방재공학과 변진환·민대홍·염길선씨가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 '청년 과학 융합·창업 아이디어 창출활동 지원' 응모 사업에 선정돼 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창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대 팀은 '전기 비저항 탐사를 활용한 산사태 조기 경보시스템 구축 방안'이란 연구 과제를 선정,박충화 교수와 윤형구 교수의 공동 지도를 받았다.

【대전=뉴시스】대전대 변진환씨

【대전=뉴시스】대전대 변진환씨

 지반 탐사의 한 종류인 전기비저항 탐사를 이용, 근본적인 지형 변화를 모니터링해 산사태를 조기 예측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연구한다.

 이들은 국내 저명학회인 '2013 한국지반공학회 봄 학술발표회'에서 주저자 논문을 출판하는 등 학부생 수준을 뛰어넘는 실력을 뽐내고 있다.

【대전=뉴시스】대전대 민대홍씨

【대전=뉴시스】대전대 민대홍씨

 민대홍씨는 "전공을 공부하면서 떠오른 아이디어로 제안서를 제출, 여러팀들과 경쟁으로 따낸 성과여서 의미가 있어 잘 마무리 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한반도는 이제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고 집중호우, 폭풍에 의한 산사태가 빈번하게 일어나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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