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킴(20)·박수진(28), 우리가 사귄다고?

박수진의 매니지먼트사 더블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7일 "두 사람이 호감을 가지고 몇 번 만난 것은 사실이나 지금은 만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잎서 이날 오전 이들이 지난 2월부터 애인관계로 발전했다는 말이 나돌았다. 당시 로이킴이 임시 진행하던 MBC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에 박수진이 게스트로 출연한 것을 계기로 밀착됐다는 것이다. 두 사람은 주로 로이킴의 숙소가 있는 서울 삼청동 인근에서 데이트를 즐겼다는 내용이다.
한편, 로이킴은 25일 정규 1집을 발표, 타이틀곡 '러브러브러브'를 부르고 있다. 박수진은 내달 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칼과 꽃'에 출연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