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점이나 왔네…'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

인천시는 6일부터 9월22일까지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피카소, 고향으로부터의 방문’전을 연다. 파블로 피카소(1881~1973)의 다양한 기법의 판화와 드로잉, 도자기 등 200여 점과 피카소의 유년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사료 100여점이 전시된다. 책과 삽화, 직접 제작한 산문집 초판 등이다.
피카소의 예술세계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된 포비즘의 영향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의자 옆의 누드’도 포함됐다.
전시는 주제에 따라 ▲피카소의 연인들 ▲인간에 관한 탐구 ▲자연에 대한 해학 ▲삽화가 피카소 등으로 구성된다.
10년간 피카소의 애인이었던 화가 프랑수아즈 질로,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이자 아내인 자클린 로크 등 창작 열정의 결정적인 동기이자 원천인 여자들도 만나볼 수 있다. 피카소의 누드작품, 자연과 정물을 해석한 작품도 있다.

피카소의 유화 작품은 나오지 않는다.
인천에 이어 10월1일부터 11월2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볼 수 있다. 1544-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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