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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지역브랜드, 중학교 교과서에 수록

등록 2013.07.24 11:47:45수정 2016.12.28 07: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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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예슬 기자 = 해가 조금씩 넘어가며 대관령이 어슴푸레 잠기기 시작한 27일 오후 7시30분. 강원 평창 알펜시아의 뮤직텐트 앞은 휴가철을 맞이해 대관령국제음악제를 즐기려는 이들로 북적였다. 축음기 나팔 모양을 본뜬 지붕이 멀리서부터 눈에 띄는 1300석 규모의 뮤직텐트는 클래식음악에 관심이 없던 피서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ashley85@newsis.com

【평창=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평창군은 지학사에서 편찬한 중학교 사회2 교과서 ‘세계화시대의 지역화 전략’편에 이천시와 함께 평창군의 사례가 실린다고 24일 밝혔다.

 중학교 사회2 교과서 4페이지에 걸쳐 ‘지역 브랜드 개발’이라는 주제로 대관령목장과 월정사 전나무 숲 등 평창지역의 모습과 지역 대표브랜드의 의미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평창군의 지역브랜드 개발사례로 HAPPY700, 심벌마크, 눈동이 캐릭터의 의미를 소개하고 있어 전국의 모든 중학생들에게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HAPPY700 브랜드와 눈동이가 2011~2012 초등학생 방학생활교재에 이어 중학교 사회교과서에도 실려 2018동계올림픽 개최도시로서의 위상을 전국에 알리고 자연스럽게 인식시킴으로써 지역에 대한 애착과 사랑을 키워주는 매개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학사에서 편찬한 중학교 사회2 교과서는 2014년부터 대부분의 학교에 적용되어 가르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전국의 중학생들에게 평창군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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