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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축구]김보경 프리시즌 첫 골 작렬…2G연속 공격포인트

등록 2013.07.28 08:47:56수정 2016.12.28 07:4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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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디프=AP/뉴시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첼트넘의 아베이 비즈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리그) 소속 첼트넘타운FC와의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지난 4월17일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홈경기에서 53년 만에 최상위인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는 김보경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3. 4.17.

【카디프=AP/뉴시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카디프시티의 김보경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첼트넘의 아베이 비즈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리그) 소속 첼트넘타운FC와의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사진은 지난 4월17일 웨일스 카디프의 카디프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43라운드 홈경기에서 53년 만에 최상위인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는 김보경의 모습. (사진=뉴시스DB) 2013. 4.17.

카디프시티, 4부리그 첼트넘과 1-1무승부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해 시즌 개막을 기다리고 있는 카디프시티의 김보경(24)이 프리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지난 경기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데 이어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시즌 개막에 대한 기대감을 부풀렸다.

 김보경은 28일(한국시간) 영국 첼트넘의 아베이 비즈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그2(4부리그) 소속 첼트넘타운FC와의 프리시즌 두 번째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전반 26분 동점골을 터뜨렸다.

 지난 25일 포레스트 그린 로버스(5부 리그)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서 첫 도움을 기록한 김보경은 3일 만에 골 맛을 보며 프리시즌 2경기에서 1골1도움으로 말키 맥케이 감독의 눈도장을 확실히 찍었다.

 프리시즌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김보경은 팀이 0-1로 뒤지던 전반 26분 동점골을 넣으며 팀 패배를 막았다. 상대 문전 앞에서 짧은 패스를 주고받은 김보경은 정확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보경은 전반전을 마친 뒤 공격수 토미 스미스와 교체 아웃됐다.

 카디프시티는 경기 시작 10분 만에 상대 수비수 트로이 브라운에게 선취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김보경의 만회골로 경기를 1-1 무승부로 마쳤다.

 53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한 카디프시티는 오는 31일 브렌트포드, 다음달 4일 키예보, 11일 아틀레틱 빌바오와의 친선경기를 잇달아 치른 뒤 17일 웨스트햄과의 2013~2014 시즌 첫 경기를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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