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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아시아태평양 예수회대학 협의회 개최

등록 2013.08.22 17:34:34수정 2016.12.28 07: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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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서강대학교(총장 유기풍)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교내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AJCU-AP·Association of Jesuit Colleges and Universities-Asia Pacific)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1994년에 창설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는 해당 지역 예수회 대학 총장들의 모임이다. 현재 6개국 19개 예수회 대학이 회원교로 가입돼 있다. 대표적인 회원교로 서강대를 비롯해 일본 죠치대학교(Sophia University), 필리핀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Ateneo de Manila University), 대만의 푸젠 가톨릭대학교(Fu Jen Catholic University) 및 인도네시아의 산타다마대학교(Sanata Dharma University) 등이 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예수회대학 협의회는 매년 8월에 이틀동안 해당 개최국의 예수회 대학에서 연차 총회를 개최하고 있다. 소속 회원교의 총장들이 주로 참석하고, 매년 총회의 안건으로는 각 대학 간의 운영현황 발표와 예수회 차원의 고등교육을 위한 주요 의제들이 다뤄진다.

 이번 총회에는 현재 협회의 회장을 맡고 있는 필리핀 아테네오 데 다바오대학교의 조엘 타보라 신부(Fr. Joel Tabora)를 비롯해 아테네오 데 마닐라대학교의 Jose Ramon Villarin 총장, 아테네오 데 나가 대학교의 Primitivo Viray Jr 총장 등 협회 회원교 총장과 부총장 등이 참여했다. 서강대에서는 유기풍 총장과 김정택 이사장, 신원식 한국예수회 관구장, 정강엽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유기풍 총장은 "이번 모임을 통해 예수회 대학 간 네트워크의 결속이 더욱 공고해지고, 예수회 대학의 활동과 대학 간 교류에 있어 서강대가 크게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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