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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회장 부인 故 이정화 여사 4주기…범 현대 한남동에 모여

등록 2013.10.04 10:25:41수정 2016.12.28 08: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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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정몽구(76) 현대차그룹 회장의 부인 고 이정화 여사의 4주기를 맞아 범 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인다.

 4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저녁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의선 부회장 자택에 정 회장과 정성이 이노션 고문, 정명이 현대커머셜 고문, 정윤이 해비치호텔&리조트 전무, 정태영 현대카드 대표이사 등 정 회장의 자녀와 사위 등이 자리할 예정이다.

 고 이정화 여사의 기일은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과 부인 변중석 여사의 기일과 함께 1년에 범 현대가가 한 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앞서 범 현대가는 지난 8월 변 여사의 6주기 제사 때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정 회장의 동생들인 정몽일 현대기업금융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화재보험 회장, 정몽준 국회의원 등과 사촌동생 정몽원 만도 회장, 조카 정대선 현대비에스앤씨대표이사,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 제수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범 현대가는 특별한 이슈 없이 조용히 고인에 대한 추모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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