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그룹 '잉크' 이만복 컴백, 잉크가 돕는다

등록 2013.11.24 14:04:05수정 2016.12.28 08:24:56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1990년대 댄스그룹 '잉크' 멤버 이만복(40)이 컴백한다.  이만복의 새로운 소속사 아트코리아네트워크는 24일 "이만복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방송활동에 대한 열망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노력해왔다. 그가 가진 재능을 다 펼쳐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잉크'의 또 다른 멤버였던 안원철(42)이 매니저와 연예인으로 다시 만났다. '잉크' 출신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방차'의 이상원(48), 연예기획사 대표인 김다령(38) 등이 있다.  이만복은 1993년 그룹 '잉크'로 데뷔해 '등 튀기기 춤' 등 화려한 춤과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kafka@newsis.com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1990년대 댄스그룹 '잉크' 멤버 이만복(40)이 컴백한다.

 이만복의 새로운 소속사 아트코리아네트워크는 24일 "이만복이 음악에 대한 열정과 방송활동에 대한 열망으로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노력해왔다. 그가 가진 재능을 다 펼쳐낼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잉크'의 또 다른 멤버였던 안원철(42)이 매니저와 연예인으로 다시 만났다. '잉크' 출신 연예인으로는 그룹 '소방차'의 이상원(48), 연예기획사 대표인 김다령(38) 등이 있다.

 이만복은 1993년 그룹 '잉크'로 데뷔해 '등 튀기기 춤' 등 화려한 춤과 입담으로 사랑받았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