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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먹거리' 이영돈 PD 울산 북구서 특강

등록 2013.11.27 16:21:07수정 2016.12.28 08: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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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7일 오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명사아카데미에서 초청 강사인 이영돈 PD가 '착한 먹거리 X파일'을 주제로 열강을 펼치고 있다. 2013.11.27.  gogo@newsis.com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27일 오후 울산북구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명사아카데미에서 초청 강사인 이영돈 PD가 '착한 먹거리 X파일'을 주제로 열강을 펼치고 있다. 2013.11.27.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고은희 기자 = 지역 최초로 지난 2011년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작한 울산 북구에서 '착한 먹거리 X파일'을 주제로 열린 특강이 시민의 관심 속에서 열렸다.

 북구(구청장 윤종오)는 27일 오후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명사아카데미 일환으로 이영돈 PD를 초청해 '착한 먹거리 X파일'을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영돈 강사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해 '소비자고발' '추적60분' 등 히트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만든 스타 PD출신으로 진솔한 강의를 펼쳤다.

 그는 착한 식당 선정 등 먹거리 X파일 제작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등 착한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관중의 궁금증을 말끔히 해결했다.

 또 좋은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한 과제도 던졌다.

 이영돈 강사는 "착한 먹거리는 겉으로 보기에 반지르르하고 매끄러운 게 절대 아니다. 거칠지만 그 속에는 정성이 담겨 있는 것이 진정한 착한 먹거리다. 원리를 따져서 우리 몸이 원하는 안전한 먹거리가 어떤 것인지 깐깐하게 따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좋은 먹거리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하지만, 방송의 효과는 길면 2년이다. 나쁜 먹거리도 마찬가지다. 시청자나 관중은 먹거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연구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영돈 강사는 현재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과 '이영돈 PD의 논리로 풀다' 진행자로 맹활약하며 호응을 얻고 있고 방송위원회 대상과 한국방송프로듀서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이 있다.

 북구청의 주민과 함께하는 열린 명사아카데미는 평생학습의 대중화를 위해 2012년 1월부터 월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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