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셰어링 쏘카, 대구·울산·창원·김해·양산 서비스 확대

'자동차 공유'를 뜻하는 카셰어링은 주요시내 곳곳에 배치된 차량을 10분 단위로 필요한 시간만큼 대여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쏘카는 서울특별시 '나눔카' 사업의 공식 사업자로 지난 9월 부산시 오픈 이후 꾸준한 서비스 확장으로 현재 부산지역에서만 약 60개소 지점에서 운영하고 있다.
쏘카는 연말까지 영남지역 서비스 오픈을 시점으로 내년 전국 확대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러한 서비스 지역 확장은 가까운 지점에서 차를 사용한다는 장점을 살려 편의성을 더욱 높인다는 계획이다.
차량 공유는 필요한 시간만큼 가까운 지역에서 사용한다는 특징과 함께 100% 무인시스템으로 차량대여가 가능해 지역주민에게는 생활 속에서, 타지인에게는 지역 여행 때 새로운 교통수단으로 간편하게 이용돼 이용객 만족도에서도 높아 긍정적인 결과를 낳고 있다.
한편 영남 지역 오픈 기념으로 오는 20일까지 홈페이지(http://www.socar.kr)에서 간단한 신청 절차를 거친 모든 참여자에게 영남 지역에 배치된 쏘카 차량들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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