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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상당구 건강음식점 5곳 지정

등록 2014.01.01 09:40:00수정 2016.12.28 12: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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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이성기 기자 = 충북 청주시 상당구(구청장 이충근)는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솔선 참여한 음식점 5곳을 건강음식점으로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건강음식점은 모범음식점 28곳을 대상으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음식문화 개선운동 실천, 위생관리상태, 시설상태 등을 평가해 길성이 백숙, 싱그레복집, 콩두, 해원, 올리브팜스를 선정했다.
 
 건강음식점에는 지정서와 현판을 주고 나트륨 측정기를 지원해 조리한 음식을 수시로 염도 측정해 저 나트륨 음식을 손님에게 제공하도록 한다.

 성인 기준 나트륨 하루 최대 섭취 권장량은 2000㎎이지만 한국 성인의 나트륨 섭취량은 두 배를 웃도는 4800㎎으로 알려졌다.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고혈압, 골다공증, 신장·심장질환 등 만성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상당구는 건강음식점 지정으로 안전한 외식문화를 정착하는 것은 물론 시민의 저 나트륨 식생활 개선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상당구 관계자는 "나트륨은 인체에 꼭 필요한 무기질이지만, 과하면 건강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건강음식점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정에서도 나트륨 섭취를 줄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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