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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넷·다섯째 자녀 출산지원금 지급 추진

등록 2014.02.27 08:53:15수정 2016.12.28 12: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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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이정하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넷째, 다섯째 자녀까지 출산장려금을 확대하는 내용의 '성남시 출산장려금 지원 등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다음달 2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27일 밝혔다.

 개정안은 넷째 자녀 출산 가정에 200만원, 다섯째 300만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출산장려금 지급 대상은 출산일 기준으로 180일 이전부터 성남시에 거주하는 둘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이 해당된다.

 둘째 자녀는 종전과 같이 30만원(2009년 11월부터 시행)을, 셋째 자녀는 100만원의 출산장려금(2008년 1월부터 시행)을 각각 지원받는다.

 시는 출산장려금 지원 이외에도 셋째자녀는 초등학교 취학 전까지 매월 10만원의 '다자녀 양육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 7세까지는 '성남 다자녀 사랑 안심보험' 가입을 지원해 질병, 상해, 암 등 보험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 그동안 출산장려 지원금 상향조정에 대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받아들여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하는 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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