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백사 산수유축제 개막 "노랗게 물들었네"

【이천=뉴시스】 이정하 기자 = 3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도립·경사·송말리 일대 산수유 마을에서 개막한 '제15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6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원적산 기슭 백사면 5개 마을은 묘목에서 500년 고목까지 1만8000여 그루가 자라는 수도권 최대 산수유나무 군락지다. 2014.04.04 [email protected]
축제는 올 한 해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이천산수유농악단의 길놀이와 풍년기원제를 시작으로 개막식과 군악대 공연이 펼쳐졌다.
축제장과 산수유 둘레길 등 행사 곳곳에 자연 관찰장과 사진 및 사생대회 수상작품 전시, 육현추모제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산수유로 만든 빵과 가래떡, 막걸리 등을 맛볼 수 있고 버들피리 만들기, 사진전시회, 추억의 엽서 보내기, 두부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6일 오후 3시 주행사장에서 '도전! 가요열전 티브로드스타' 노래 경연도 열린다.

【이천=뉴시스】 이정하 기자 = 3일 경기 이천시 백사면 도립·경사·송말리 일대 산수유 마을에서 개막한 '제15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6일까지 열린다. 축제가 열리는 원적산 기슭 백사면 5개 마을은 묘목에서 500년 고목까지 1만8000여 그루가 자라는 수도권 최대 산수유나무 군락지다. 2014.04.04 [email protected]
마을에는 하늘에 오르기 전 땅에서 서린 용이란 뜻의 반룡송(천연기념물 제381호)과 수령 250년의 희귀종 백송(천연기념물 제253호)도 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에는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해 정병국 국회의원, 유승우 국회의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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