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김새론, 독특한 배우들의 매우 특이한 스토리…영화 '도희야'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배두나가 입장하고 있다.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2014.05.12. [email protected]
'도희야'는 빠져나갈 길 없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서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와 할머니의 학대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도희'(김새론)가 '영남'(배두나)을 만나며 시작한다. 파출소 소장인 영남은 용하와 마을 아이들의 폭력으로부터 도희를 보호해준다. 하지만 영남의 사생활이 알려지면서 위기에 처하자 도희는 자신의 전부인 영남을 위해 무서운 이면을 드러낸다.
단편 '영향 아래 있는 남자'로 부산국제영화제 선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11' '바람은 소망하는 곳으로 본다' 등 다수의 단편을 통해 주목받은 정 감독의 첫 장편이다. '밀양' '시' 등을 연출한 이창동 감독이 제작자로 나섰다.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김새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2014.05.12. [email protected]
배두나는 경찰대 출신 엘리트지만 사생활 문제로 외딴 바닷가 마을 파출소장으로 좌천된다. 외면할 수 없는 도희를 보호하다가 큰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물이다. 배두나는 이 작품으로 2년 만에 한국영화로 복귀한다.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배두나, 김새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2014.05.12. [email protected]
김새론은 친엄마가 도망간 후 계부와 할머니의 폭력에 고스란히 노출된다. 구원의 손길을 내민 영남에게 집착하고, 그녀가 위험에 처하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극단적인 선택을 한다.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주연배우 송새벽, 김새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2014.05.12. [email protected]
송새벽은 마을 내 유일한 청년이자 도희의 의붓아버지다. 일할 사람 없는 마을에 외국인 노동자를 조달해오고 대소사를 다 챙기는 숨은 권력자다. "시나리오를 봤을 때 작품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굉장히 잘 쓰인 소설책 한 권을 읽은 느낌이다. 콘티 북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굉장히 묘사가 잘 돼 있었다."

【서울=뉴시스】박상훈 기자 = 12일 오후 서울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에서 정주리 감독과 주연배우 배두나, 김새론, 송새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도희야'는 가장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선택을 벌이는 소녀 도희(김새론)의 잔혹하고도 아름다운 드라마다. 2014.05.12. [email protected]
22일 개봉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