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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교육청, 수족구병 예방수칙 안내

등록 2014.07.03 11:22:32수정 2016.12.28 13: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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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 환자에 대한 관리 등 지침을 공고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을 씻고 있다. 2014.07.03.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photo@newsis.com

【춘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지난 2일 강원도교육청에서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 환자에 대한 관리 등 지침을 공고한 가운데 어린이들이 수족구병 예방을 위해 손을 씻고 있다. 2014.07.03. (사진=강원도교육청 제공)   [email protected]

【춘천=뉴시스】박혜림 기자 = 강원도교육청(교육감 민병희)은 최근 수족구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수족구병 예방과 관련, 개인위생 수칙 준수 및 감염 환자에 대한 관리 등을 안내했다.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나타나는 전염성이 강한 질환으로 직접접촉이나 콧물 등의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감염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학교현장에서 학생들이 공동으로 사용하는 교재 교구 등을 위생적으로 관리 소독하고 손 씻기 생활화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대해 철저히 주의해 줄 것을 유치원과 각급 학교에 당부했다.

 아울러 학교에 설치된 손 소독기와 손 씻기 시설을 재점검하고 수족구병으로 등교를 중지할 경우 가정에서 적절한 관리가 될 수 있도록 학부모에게 수족구병 관련 가정통신문을 안내하는 등 학교 내 수족구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김영희 건강증진담당 사무관은 "수족구병은 면역력이 약한 유치원생이나 초등학생에게서 집단발병 우려가 있다"며 "손 씻기와 기침예절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에 개인 위생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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