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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노비츠키, 댈러스에서 계속 뛴다…3년 계약 합의

등록 2014.07.04 13:04:57수정 2016.12.28 13: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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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AP/뉴시스】2013~2014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덕 노비츠키(36·사진 왼쪽)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잔류를 택했다. AP통신은 노비츠키가 댈러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노비츠키는 3년간 총 3000만달러(약 30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사진은 지난 2월27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를 뚫으려하고 있는 노비츠키의 모습.

【댈러스=AP/뉴시스】2013~2014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덕 노비츠키(36·사진 왼쪽)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잔류를 택했다. AP통신은 노비츠키가 댈러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노비츠키는 3년간 총 3000만달러(약 30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사진은 지난 2월27일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서 상대의 수비를 뚫으려하고 있는 노비츠키의 모습.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013~2014시즌을 마치고 자유계약선수(FA)가 된 덕 노비츠키(36)가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 잔류를 택했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과 AP통신 등 외신들은 노비츠키가 댈러스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4일(한국시간) 보도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노비츠키는 3년간 총 3000만달러(약 302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ESPN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노비츠키와 댈러스의 계약에 2015~2016시즌을 마치고 다시 FA가 될 수 있는 선수 옵션과 트레이드 거부권도 포함됐다.

 노비츠키의 지난 시즌 연봉은 2200만 달러가 넘는다. FA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노비츠키는 연봉 삭감을 받아들였다.

 댈러스의 프랜차이즈 스타인 노비츠키는 FA 시장의 대어를 노리는 구단의 샐러리캡을 고려해 적어진 연봉도 개의치 않고 계약한 것으로 보인다.

 댈러스는 FA 시장의 최대어로 손꼽히는 카멜로 앤서니를 노리고 있다. 앤서니와 계약을 하지 못할 경우 챈들러 파슨스를 영입하겠다는 생각이다.

 1998~1999시즌 댈러스 유니폼을 입고 NBA에 데뷔한 노비츠키는 16시즌 동안 댈러스에서만 뛰었다. 16시즌 동안 평균 22.5득점 8.1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노비츠키는 통산 2만6786득점을 기록 중이다.

 노비츠키는 지난 시즌에는 평균 21.7득점 6.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댈러스를 플레이오프 진출로 이끌었다.

 노비츠키는 2010~2011시즌 댈러스의 우승에 앞장서 파이널 최우수선수(MVP)를 수상했다. 2006~2007시즌에는 정규리그 MVP를 품에 안은 바 있다.

 그는 2002년부터 올해까지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고 올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새크라멘토 킹스는 대런 콜리슨(27)과 3년 간 총 1600만 달러에 계약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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