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테마 내세운 ‘제주도펜션’, ‘서귀포펜션’ 인기

【서울=뉴시스】민기홍 기자 = 예전부터 영화와 드라마 등에 배경지로 자주 등장한 대표적인 관광지 제주도. 이중 서귀포시는 ‘구가의 서’에서 구월령(최진혁)과 윤서화(이연희)가 신비한 만남을 가졌던 안덕계곡,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에 등장한 송악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해 일찍부터 많은 이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한 폭의 그림과 같은 자연 풍광 외에도 제주도가 대표적인 여행지로 사랑받는 또다른 이유가 있다. 콘크리트로 만든 답답한 호텔보다는 목조펜션의 장점을 살려 건강하고 쾌적한 숙소가 갖춰져 있다는 것이다.
각종 스파펜션부터 바닷가 인근펜션, 캠핑형 펜션 등 다양한 테마의 펜션이 즐비해 있어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에는 ‘힐링’을 테마로 삼나무펜션이 제주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제주도에서 자라는 주요 수종인 삼나무로 만든 통나무집 펜션은 삼나무에서 내뿜는 피톤치드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나무에서 나오는 은은한 향기가 도시의 삶을 잠시 잊게 해주기 때문에 진정한 힐링을 꿈꾸는 이들이 많이 선호한다. 특히 2~10세 아이들 중 상당수가 겪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 증세로 외부에서 숙박을 꺼려하는 가족도 안심하고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서귀포펜션 중 안덕면에 위치한 ‘풀향기휴양펜션’은 친환경 원목 소재의 삼나무로 지어진 대표적인 목조 펜션이다. 모든 객실이 독채 복층형으로 분리되어 있어 다른 펜션과 달리 옆방이나 위층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특히 각 객실마다 테라스에 개별 바비큐장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만의 단란한 만찬을 즐길 수 있다. 밭에 넓게 펼쳐진 상추와 깻잎, 각종 채소들은 풀향기휴양펜션 주인이 마련한 숙박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이다.
특히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 올레 최고 코스인 8코스의 종착점이자 9코스의 시작점에 위치해 있고 펜션 뒤로는 군산 산책로가 있어 제주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즐길 수 있다. 객실 사방으로는 넓게 펼쳐진 푸른 바다를 맘껏 눈에 담을 수 있으며 최남단 섬인 마라도와 가파도, 형제섬 사이로 보이는 송악산, 우뚝 솟은 한라산이 한폭의 그림처럼 펼쳐져 있다.
풀향기휴양펜션은 제주도의 대표적인 관광지들과도 가까워 제주여행의 베이스캠프로 삼아도 손색이 없다. 가까이는 중문관광단지, 안덕계곡, 산방산, 용머리해안 등이 있고 화순해수욕장, 소인국테마파크, 테디베어박물관 이색 박물관도 가까이 있어 관광이 용이하다.
연휴, 성수기, 준성수기를 제외하고는 2박 이상 묵을 경우 할인 요금이 적용되어 2박3일 또는 3박4일 제주도 여행객들은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www.grassflavor.com) 또는 전화(064-738-336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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