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한가인, 5월께 자연유산…"너무 큰 아픔"

등록 2014.09.24 10:21:32수정 2016.12.28 13:24:3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박문호 기자 =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배우 이병헌과 이민정의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3.08.10.  go2@newsis.com

【서울=뉴시스】손정빈 기자 = 올해 초 임신 소식을 알렸던 탤런트 한가인(32)이 5월께 자연유산했다고 소속사 BH 엔터테인먼트가 24일 전했다.

 BH 엔터테인먼트는 "너무 큰 아픔이어서 가족 모두 마음의 상처가 아물 시간이 필요했다"며 "뒤늦게 알리게 된 점 양해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가인의 가족은 서로를 보듬고 위로하는 시간을 보냈고 현재는 어느 정도 마음의 안정을 찾았다"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탤런트 연정훈과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다.

 연정훈은 10월 말 촬영이 시작되는 영화'달콤한 질주'(감독 한덕전)의 주인공을 맡았다. '달콤한 질주'는 전직 카레이서 출신 도둑과 사랑 한 번 못해 본 4차원 여형사의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