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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대, PKO 국제학술회의 13일 숙대서 개최

등록 2014.11.12 14:33:18수정 2016.12.28 13:3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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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훈기 기자 = 국방대학교 PKO(평화유지활동)센터가 독일 프리드리히 에버트 재단, 한국 유엔체제학회와 공동으로 13일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2014년 PKO 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평화유지활동(PKO)의 새로운 도전과 전망'을 주제로 열린다. 최근 남수단·말리·이라크·시리아 등에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PKO활동과 관련한 국내·외의 다양한 견해들이 발표된다.

 회의는 모두 3개 세션에서 22명의 PKO 전공 교수와 전문가, 실무자들이 발표하고 토론한다. 

 1세션은 '한국 PKO의 미래 비전(확대된 역할, 임무 및 능력)'을 주제로 김성한 교수(고려대)가 사회를 맡는다. 발표자는 김재천 서강대 교수·전병환 국방대 교수·박미형 국제이주기구 서울사무소 소장이 나선다. 구본학 한림대 교수·벵트 앙케 포거슨 스웨덴 중령(국방대)·최윤미 숙명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2세션은 '국제평화유지활동 강화를 위한 지역 협력(아시아 국가들의 역할 및 협력 증진 방안)'을 주제로 최영범 전 인도파키스탄 정전감시단장(예비역 소장)이 사회를 맡는다. 첸시 중국 인민대 교수·아쇼크 쿠마르 에타 인도 안보전문가(예비역 소장)·알리스트 쿡 싱가포르 안전보장연구센터 박사·수케히로 하세가와 일본 유엔대 교수·홍규덕 숙명여대 교수·샴발잠츠 아말바이스갈란 몽골 대령(국방대)·투에 벨레짜 필리핀 외무성 평화유지 담당관이 토론자로 나선다.

 3세션은 '유엔PKO 활동의 새로운 도전'을 주제로 현인택 교수(고려대/前 통일부장관)가 사회자, 야이어 판 데어 레인 박사(스톡홀름 평화연구소 선임 연구원)·보리스 콘독 교수(극동대)·박흥순 교수(선문대)가 발표자, 이신화 교수(고려대)·브렌단 호에 교수(이화여대)·고동준 대령(前 남수단 한빛부대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이번 회의는 매년 열리던 국방대 PKO발전세미나를 국제 학술회의로 확대 개최하기 위해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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