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로 포착한 공간의 정체성…'경동시장, 그 사회적 공간'

고려대 미디어학부 김승현 교수가 1~5장, 파리에서 활동하던 전문사진가 이치환씨가 6~10장을 책임졌다.
두 저자는 경동시장이 단순한 물건교환과 매매가 이루어지는 장소가 아니라 공동체 문화, 공동체 정체성의 근원이라는 사실을 공간이론에 입각해 분석한다. 물품이 거래되는 시끌벅적한 현장의 기록성보다는 경동시장이라는 공간이 지니고 있는 사회적 의미와 맥락을 추구했다는 설명이다.

2012년부터 경동시장을 밤낮으로 드나들며 작업한 결과다. 152쪽, 1만5000원,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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