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삼성전자 김석필·박광기 부사장 사임

등록 2015.02.02 19:36:18수정 2016.12.28 14:31:2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백영미 기자 = 삼성전자 소속 부사장 2명이 사의를 표명했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김석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부사장)은 최근 건강상 이유로 해당 직책을 내려놓았다. 박광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VD)부사장(영상전략마케팅팀장)은 개인적 사정으로 사의를 밝혔다.

 김 부사장 후임으로는 이상철 독립국가연합(CIS)총괄이 내정됐다. 이 총괄이 자리를 이동하면서 김의탁 전무가 CIS총괄직을 책임진다.

 일각에선 김 부사장의 사의와 관련, 다음달 삼성전자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6' 공개를 앞두고 심적 부담감을 느낀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김 부사장이 몸 담았던 전략마케팅실은 '갤럭시 시리즈' 등 삼성전자 전체 스마트폰에 대한 마케팅 전략을 책임지고 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