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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모바일-토마토전자, 'O2O 스마트 주차시스템' 개발사업 제휴

등록 2015.02.12 10:46:31수정 2016.12.28 1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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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악수를 하고 있는 박흥록 와이즈모바일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안상현 토마토전자 부사장.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악수를 하고 있는 박흥록 와이즈모바일 대표이사(왼쪽 두번째)와 안상현 토마토전자 부사장.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무료·공영주차장 정보 어플리케이션(앱) '파킹박' 개발사인 와이즈모바일㈜은 주차관제 시스템 및 솔루션 전문기업 ㈜토마토전자와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O2O 스마트 주차시스템'의 공동개발과 사업제휴 협정을 맺었다. O2O(Online to Offline)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한 서비스를 말한다.

 파킹박은 차량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주차장 정보와 길안내, 주차위치, 주차알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실시간 주차비 결제서비스 개발을 통해 주차장 이용자뿐만 아니라 운영 사업자에게 편리한 '주차관제 시스템' 제공이 가능해진다.

 파킹박 이용자들은 토마토전자가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한 주차장에서는 주차비를 실시간으로 앱에서 결제한 후 출차를 할 수 있게 된다. 사전 정산을 통해 출차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박흥록 와이즈모바일 대표는 "이번 제휴는 주차장 분야의 제대로 된 O2O 서비스의 시작"이라고 밝혔다.

 기존 주차장 운영사업자들은 인건비에 대한 부담 때문에 24시간 주차장을 운영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주차비 앱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 인건비를 줄이면서 다양한 주차비 상품 판매가 가능하다.

 현재 서울 강남역 주변의 24시간 심야주차권은 8000원에서 1만원 정도다. 사람이 근무하는 유인정산소라서 금액이 다소 높다. 주차비 앱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면 야간근무자 없이 이용 가능하고, 야간·심야·주말 등 주차이용권을 판매할 수 있다. 판매금액은 기존 금액의 절반 수준으로 가능해진다.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한 주차장에서는 주차비를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앱)에서 결제한 후 출차를 할 수 있다. 앱에서 심야일일주차권을 결제하고, 해당 주차장에 진입하면 차량번호 판인식시스템(LPR)이 차량를 인식해 차단기를 올려준다.  lovely_jh@newsis.com

【서울=뉴시스】유희연 기자 = '주차관제 시스템'을 설치한 주차장에서는 주차비를 실시간으로 어플리케이션(앱)에서 결제한 후 출차를 할 수 있다. 앱에서 심야일일주차권을 결제하고, 해당 주차장에 진입하면 차량번호 판인식시스템(LPR)이 차량를 인식해 차단기를 올려준다.  [email protected]

 와이즈모바일은 대리운전과 카셰어링 업체와도 공동사업 마케팅 제휴계약을 체결, 올해 상반기에 제휴 주차장을 기반으로 대리운전 기사들을 통한 카셰어링의 편도서비스 연계사업 등을 펼칠 계획이다. 주차장을 공유, 경제의 인프라로 활용해서 다양한 분야의 마케팅을 진행해 수익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주차비 결제연동 서비스 개발은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빠르면 올해 1분기 또는 4월에 시범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경기 성남을 시작으로 서울, 경기, 인천 지역 등 올해 안에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와이즈모바일(www.wisemobile.kr)의 파킹박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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