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에 돌런+마리옹 코티야르…영화 '단지 세상의 끝'

【서울=뉴시스】영화감독 자비에 돌란
29일 미국 연예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 등 외신은 돌런 감독의 차기작인 '단지 세상의 끝'에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야르를 포함해 레아 세이두, 뱅상 커셀 등이 출연한다고 전했다.
영화는 장뤼크 라갸르스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10년 동안 세상을 떠돌던 남자가 집에 돌아와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말을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자비에 돌런 감독은 스무살이던 2009년 영화 '나는 엄마를 죽였다'로 칸영화제 감독주간 최우수작품상, 국제예술영화관연맹상, 최우수 프랑스 영화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세계 영화계에 등장했다.

【칸=AP/뉴시스】제67회 칸 국제영화제를 찾은 프랑스 여배우 마리옹 코티아르
마리옹 코티야르는 '인셉션' '다크 나이트 라이즈' '러스트 앤 본' '미드나잇 인 파리' '내일을 위한 시간' 등 장르를 넘나드는 연기력을 보여주는 명실상부 최고 배우다. 2008년 제8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오스카를 품에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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