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8층 메르스환자 격리병동 운영

11일 군산의료원은 "격리병동에는 음압격리실 2실이 마련돼 보건당국의 지시에 따라 환자 격리와 치료, 감염전파 차단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메르스 환자 1명이 격리병동에서 전담 의료진과 함께 철저한 관리체계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면서 "2차 감염예방을 위해 철저한 감염관리와 병원 출입구 일원화, 선별진료소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군산의료원은 감염병 확산예방을 위한 일차적 필수조건인 음압 공조시설, 성인·소아 등을 구별해 치료할 수 있는 진료실 3실, 검사실 1실, 방사선 촬영실 1실 등을 갖췄다.
메르스 의심환자는 1차로 선별진료소를 통해 체온측정과 문진표 작성 후 격리 외래실(주간) 이나 응급실 격리실(야간)에서 보건소 직원의 면담을 통해 분류돼 철저한 통제 속에 진료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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