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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여파' 전북 105곳 학교 휴업…학원도 휴강 늘어

등록 2015.06.11 13:47:34수정 2016.12.28 1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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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 순창과 김제에 이어 전주에서도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환자가 발생해 보건당국이 비상이 걸렸지만, 휴업한 학교는 다소 감소했다.

 11일 전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으로 도내 전체학교(961개) 가운데 메르스 여파로 휴업조치가 내려진 학교와 유치원은 105곳이다.

 이는 112곳이 휴업조치에 들어갔던 지난 10일보다는 7곳이 감소한 수치다.

 학급별로 보면 유치원 12곳·초등학교 64곳·중학교 17곳·고등학교 10곳·특수학교 2곳 등이다.

 지역별로는 김제 65곳·전주 16곳·순창 17곳·남원 2곳·진안 2곳·임실 2곳 등이며, 전주지역은 휴업한 학교가 전날보다 늘어난 반면 정읍과 임실이 줄어들었다.

 이와함께 메르스 여파로 도내 학원과 교습소 등도 임시 휴강에 들어가고 있다.

 실제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한 김제지역의 경우 학원과 교습소 총 100곳이 임시휴강에 들어갔고, 장수와 순창 지역에서도 휴강했다.

 전주의 경우 지난 10일 메르스 확진환자가 발생하면서 임시휴강하는 학원과 교습소가 점차 증가추세에 있다.

 한편 이날 현재까지 전북지역에서는 3명이 메르스 확진판정을 받았고, 집중감시대상자는 734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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