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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3년 만에 8월 컴백…선미 합류 4인으로

등록 2015.06.24 21:59:43수정 2016.12.28 1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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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원더걸스'가 일본 데뷔 전부터 주목받고 있다.  27일 매니지먼트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의 대표곡 '노바디'의 일본어 버전인 '노바디~너밖에 안보여'가 일본 최대 디지털사이트 '레코초쿠'에서 벨소리와 TV광고 부문 1위에 올랐다.  원더걸스는 지난 4월부터 일본 코와사의 보디파우더 '마슈퍼프 코와' 모델로 활동 중이다. '노바디~너밖에 안보여'는 앨범 발매에 앞서 25일 이 제품의 CM으로 공개됐다.  원더걸스는 7월25일 이 곡이 수록된 앨범 '노바디 포 에브리바디(Nobody For Everybody)'를 발표하고 현지에 정식 데뷔한다. 26일 도쿄 마루노우치 코튼클럽에서 앨범 구매자를 위한 스페셜 이벤트를 벌인다.  한편, 원더걸스는 7월7일 오후 7시 잠실 실내체육관서 3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원더걸스'가 자퇴했던 멤버 선미와 함께 4인으로 컴백한다.  

 24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원더걸스는 8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원더걸스는 이날 경기 남양주 일대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진행했다.

 유빈, 예은, 혜림 기존 멤버에 선미까지 4인 형태다.

 원더걸스가 앨범을 발표하는 건 약 3년 만이다. 2012년 6월 미니앨범 '원더파티' 이후 리더 선예가 이듬해 결혼과 출산 등에 집중하면서 팀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선예는 이번 활동에서도 빠진다.

 마스코트로 통하던 소희가 연기 활동에 전념한 이후로 2013년 말 BH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팀을 탈퇴하면서 원더걸스는 이후 수차례 해체설에 휩싸였다.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지난 26일 오후. 마주 앉자마자 그룹 '원더걸스' 멤버 선미(21)는 기쁨에 겨워 금세 눈시울이 붉어졌다.  3년7개월 만인 그날 정오에 발표한 솔로 데뷔싱글 '24시간이 모자라'가 주요 음원차트에서 실시간 1위를 달리고 있다는 소식을 막 전해들었기 때문이다. 지난 1년 이상 차트에서 제대로 된 1위 가수를 내놓지 못한 JYP엔터테인먼트의 비밀병기다웠다. 27일까지도 여러 음원차트에서 정상에 올라있다.   realpaper7@newsis.com

 원더걸스는 2007년 2월 싱글 '아이러니'로 데뷔했다. 같은 해 원년 멤버 현아(현 그룹 '포미닛)가 빠지고 유빈이 합류한 뒤 그해 9월 정규 1집 '텔 미'로 인기를 얻었다. 이듬해 후크송의 대명사로 통하는 '소 핫'과 '노바디'로 특급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09년 미국 진출을 선언한 원더걸스는 같은 해 한국 가수 중 처음으로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에서 76위에 이름을 올렸다. 2010년 선미가 학업 등을 이유로 탈퇴하고 혜림이 합류했다.  

 선미는 팀 탈퇴 3년7개월 만인 2013년 솔로 데뷔 싱글 '24시간이 모자라'로 컴백했다. 이후 선미의 원더걸스 합류설도 끊임없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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