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3사단 철벽부대, 창설 40주년 행사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육군 제23보병사단은 부대창설 40주년을 맞아 31일 사단 연병장에서 김양호 삼척시장, 심규언 동해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과 김성일 사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병들이 단상을 향해 거수경례를 하고 있다. 2015.07.31. (사진=육군제23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제23사단에 따르면 실제 부대창설 기념일은 8월1일이지만 휴일인 관계로 31일 기념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양호 삼척시장, 심규언 동해시장 등 지역자치단체장들을 비롯한 대내외 주요인사와 사단 장병 등 500명이 참석해 부대창설을 축하했다.
김성일 사단장은 "철벽부대의 빛나는 전통을 계승하고 새로운 웅비의 역사를 만들어 가자"며 "국민으로부터는 신뢰받는 부대가 되며 동해안 최전선을 사수한다는 사명감과 긍지를 가슴 가득히 느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경주할 것"을 당부했다.
사단은 지난 1975년 8월 1일 제68훈련단으로 창설돼 1987년 68사단을 거쳐 1998년에 제23보병사단으로 증편 오늘에 이르고 있다. 역대사단장으로 김태영 국방부장관 등의 주요인사를 배출했으며 지금까지 총 8회 걸쳐 대통령 부대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삼척=뉴시스】홍춘봉 기자 = 육군 제23보병사단은 부대창설 40주년을 맞아 31일 사단 연병장에서 기념행사에 이어 철벽부대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충호 회장(오른쪽)과 김성일 사단장, 이충호(왼쪽) 한국남부발전(주) 삼척그린파워본부장 등이 '사랑의 일일가족 릴레이' 선포식을 진행하고 있다. 2015.07.31. (사진=육군 제23사단 제공) [email protected]
'하트 투 하트 첼린지'캠페인은 신병수료식에 가족이 면회를 오지 못하는 병사를 대상으로 지역기업 및 기관 또는 사회인사가 일일가족이 되어 가족의 정을 나누고 보람찬 군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와 사랑을 나누는 따뜻한 행사다.
그 첫 번째 미션 수행자로는 삼척그린파워 이충호 본부장이 오는 8월 13일 일일가족이 될 예정이며 다음 미션수행자를 지목해 캠페인을 지속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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