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스마트팩토리 규모, 5년내 3000억 달러로 성장"

최두환 포스코ICT 사장은 22일 한국무역협회에서 주최한 '제99회 KTA 최고경영자 조찬회'에서 "스마트팩토리는 세계적으로 각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주요 국가과제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최근 수출 부진을 겪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제조 경쟁에서 생존하기 위해서는 산업용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팩토리를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을 통해 제조공정 전반을 모니터링하고 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최적의 생산시스템을 구축하는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공장을 말한다.
미국, 독일 등 선진국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제조업 주도권을 이어가기 위해 스마트팩토리를 국가 핵심전략으로 선정하고 있다.
최 사장은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 기업에 맞는 보급형 스마트팩토리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며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국내 기업들의 제조업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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