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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 용인시민과 함께 하는 군악연주회

등록 2015.10.29 08:28:54수정 2016.12.28 15: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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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재)용인문화재단은 제3야전군사령부와 함께 '2015 용인시민과 함께하는 군악연주회'를 11월3일 오후 7시30분 용인포은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재단과 사령부는 시민과 군이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인 이번 무대를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사회는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인 신동과 호원대학교 외래교수인 소프라노 윤정인이 맡았으며, 첫 무대는 육군본부 전통악대의 '선봉의 북소리' 모듬북 연주로 시작된다.

 '선봉의 북소리'는 인기 현대 작곡가 스티븐라이네케의 곡으로 조국을 위해 희생한 군인, 경찰관, 소방관 등 모든 영웅들에게 영광을 돌리며 그들의 불굴의 의지와 용맹함, 희생정신을 곡에 담아 웅장하게 표현한 것이다.

 이어 51사단, 52사단, 육군본부 군악대장을 역임하고 현재 제3야전군사령부의 군악대의 지휘를 맡고 있는 심언호 소령의 지휘로 '자유의 초상'과 '옛 전우 행진곡'을 들려준다.

 윤정인의 목소리로 뮤지컬 'My Fair Lady'의 삽입곡인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김지민 상병과 이승수 병장의 'Nessun Dormar'가 연주된다.

 걸그룹 피에스타와 스텔라의 초청가수 무대와 지난 7월 입대한 동방신기의 정윤호 일병이 무대도 이어진다.

 이번 군악연주회는 초등학생이상 관람 가능하며, 용인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선착순 사전 접수자만 관람이 가능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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