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성화고 창의아이디어 대상, '음식포장 비닐랩 제거 스티커'

두 학생(지식개봉팀)은 포장음식의 비닐을 벗길 때 손에 묻거나 비닐을 나무젓가락으로 긁어 제거할 경우 미세한 비닐 조각이 음식물로 들어가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포장비닐에 스티커를 부착, 젓가락으로 구멍을 뚫어 잡아당기면 한번에 비닐이 제거될 수 있도록 제작했다.
67개 특성화고에서 총 1610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기존의 영화티켓·고궁입장권 등에 한국적 디자인을 가미 북마크로 활용할 수 있게 하는 '북마크 티켓'(미림여자정보과학고 늘품팀)과 근거리 무선통신을 활용, 전단지·순번대기표·가정통신문 등을 공유하는 앱 'ECONOPAPER(Paperless App)'(정화여자상업고 A-BITA팀)이 금상을 수상했다.
이밖에 은상 3팀, 동상 10팀, 특별상 10팀 등 총 26개 팀이 선정됐다.
서울시는 수상팀 배출학교에 실습실 개선비용과 특허등록비 등 모두 2억9000만원을 지원하고, 수상학생에게는 서울시장 상장 및 해외 우수기업 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