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초등생이 그린 인권 그림 전시회

세계인권선언일 67주년을 맞아 준비된 이날 행사는 서대문구 인권주민회의 회원들이 주축이 돼 진행된다.
서대문구의 초등학생들이 '인권이 꽃피는 우리나라, 우리 학교, 우리 마을, 서대문' 등을 주제로 그린 '인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서대문구는 '만화로 읽는 세계인권선언문'과 인권도서 100권을 소개하는 리플릿을 배부한다.
한국인권재단이 추천하는 여성, 아동, 폭력 등 각 분야별 인권도서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제공한 인권 포스터, 인권영화 DVD가 전시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다소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인권 문제를 시민들이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인권의 소중함을 함께 생각하고 인권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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