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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허이재, 결혼 5년만에 이혼…1남 양육권 전남편에게

등록 2015.12.03 14:34:00수정 2016.12.28 16: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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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허이재(28)가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감독 김경형) 촬영에 들어갔다.  삶에 지친 여성이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며 겪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지수,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는 허이재의 영화 촬영 소식을 전하며 성숙한 모습의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자연스럽게 늘어트린 긴 곱슬 머리에 편안한 니트 차림에서 소녀와 여인의 매력이 동시에 느껴진다.  오랜 휴식을 접고 스크린을 통해 복귀하는 허이재는 이번 영화에서 막 사랑과 인생을 알아가며 성장하는 20대 중반의 ‘우주’ 역을 맡았다.  허이재는 “첫 촬영이라 긴장도 하고 부담도 되지만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수 있게 돼 기쁘고 설렌다”며 “마지막까지 푹 빠져 즐겁게 촬영 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한편 허이재는 2011년 1월, 가수 출신 사업가인 7세 연상의 이승우씨와 결혼했다.  jashin@newsis.com

【서울=뉴시스】신진아 기자 = 결혼 5년 만에 이혼한 탤런트 허이재(28)가 소속사 bob스타컴퍼니를 통해 "더 이상 가족은 아니겠지만 각자의 길을 걸으며 서로가 잘 되기를 응원합니다"라고 전했다.

 허이재는 2011년 7세 연상의 가수 출신 사업가 이승우(35)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다.  

 그녀는 "지난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고 남편과 헤어짐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용기를 낼 수 있었고, 좋은 작품을 통해 배우로의 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간 연기에 목말랐던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고,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허이재는 이혼에 합의하고 법적 절차를 남겨둔 상태다. 1남의 양육권은 남편이 가진다. 소속사는 원만한 합의를 통해 좋은 관계로 남기로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허이재는 2007년 드라마 '궁S'로 데뷔했다. 영화 '비열한 거리'(2006) '해바라기'(2006) '하늘을 걷는 소년'(2008) '걸프렌즈'(2009) 등에 출연했다. 최근 김경형 감독의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로 복귀를 알렸다. 삶에 지친 여성이 골동품 가게를 카페로 변신시키면서 겪는 기묘하고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김지수, 심은진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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