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CJ제일제당 'BYO 피부유산균 CJLP133', 출시 2년 매출 500억 달성

등록 2015.12.08 09:01:25수정 2016.12.28 16:02: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J제일제당 바이오 피부유산균 CJLP133

올해만 400억 이상 예상, 내년 700억대 브랜드 목표

【서울=뉴시스】이연춘 기자 = CJ제일제당은 출시 2주년을 맞은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의 누적 매출이 500억원을 넘어섰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매출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월 매출 30억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월 매출 10억원대를 기록했던 지난해 대비 200% 넘게 성장한 셈이다. 이에 따라 올해 연매출도 지난해 대비 약 3배 가까이 늘어난 4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CJ제일제당은 피부 가려움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해 7년간 연구를 해 제품의 기능성을 알렸다. 또 아이들과 이들 가정을 응원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하고, 베이비페어에 참가해 피부 면역에 대한 유용한 정보 등을 제공했다.

 매출 성장과 함께 국내·외로 제품의 기능성 또한 인정받았다. 지난 3월 일본 국영방송 NHK의 국제 위성방송인 'NHK World'가 피부 면역에 특화된 'BYO 피부유산균 CJLP133'만의 차별화된 기능성을 집중 조명했다. 7월에는 일본 특허를 획득하며 한국, 홍콩, 중국, 호주, 싱가포르까지 총 6개국 특허를 획득했다.

 CJ제일제당은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투자를 통해 기능성 유산균 트렌드를 선도해 내년에 700억원대 브랜드로 만드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중국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유산균 시장에 진출해 '김치유산균'만의 기능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에 집중 투자하고 유산균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식품을 출시하며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 기업이 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CJ제일제당 건강마케팅담당 한정엽 총괄부장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통해 'BYO 피부유산균 CJLP133'이 국내 프리미엄 유산균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제품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전통발효식품인 김치에서 유래한 토종 유산균인 '김치 유산균'이 전 세계로 뻗어나가 세계 유산균 시장에서 그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