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 온통 호랑이판…'백성의 그림전 대호'

【서울=뉴시스】까치호랑이, 16세기 말~17세기 초, 비단에 수묵채색
호피도, 까치호랑이, 백호도, 군호도 등 30여점의 민화가 부암동 서울미술관에 걸렸다. 개관 3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기획전시다.
'백성의 그림전-대호'전으로 '호랑이'를 소재로 다양한 상상력을 펼친 조선시대 민중 예술가들의 기발하고도 멋스러운 필취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뉴시스】'백성의 그림전, 대호' 서울미술관
민화는 관청 도화서 화가의 규식적인 틀을 벗어나 넓은 개념으로 생활문화 공간이 창출한 가장 한국적인 정서와 의미를 눈으로 확인시키는 그림이다.

【서울=뉴시스】영화 '대호' 스틸 컷
한편, 전시장에는 최민식 주연 영화 '대호' 미공개 스틸 컷도 전시됐다. 제작과정이 담긴 영상도 상영한다. 미술관 관람때 영화 '대호' 티켓을 보여주면 입장료를 할인해 준다. 2016년 2월28일까지. 02-395-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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