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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스키 실업팀 창단

등록 2016.04.19 09:06:00수정 2016.12.28 16:5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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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김선웅 기자 = 대한스키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강원도 평창군 일대 스키장을 방문해 크로스컨트리 국가대표 선수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동빈 회장은 이날 방문에서 대회 준비상황시설을 점검하고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다음달 6일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월드컵을 시작으로 진행되는 테스트이벤트에 50억원을 후원하기로 했다. 2016.01.24. (사진=롯데그룹 제공)  photo@newsis.com

【태백=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태백시는 오는 20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바이애슬론 및 크로스컨트리 경기부 창단식을 갖는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인 산소도시 태백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이번 실업팀을 창단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중앙·도 스키관련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태백시 관련 체육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태백시청 스키 실업팀의 창단에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태백시청 스키 선수 팀은 홍용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영갑(39)감독과 현 국가대표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민(23), 허선희(23)선수와 후보인 김대현(20)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된다. 태백시 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한편 태백시청 실업팀 창단은 지난 2012년 육상·레슬링팀 해체 이후 4년만으로 지난해 7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강원도로부터 동계스포츠 종목인 바이애슬로과 크로스컨드리 스키팀의 창단 제안으로 이루어 졌다.

 태백시청 스키팀 단장인 홍용기 부시장은 "실업팀 창단으로 고원 스포츠 도시인 태백의 위상을 더 높이고 전국 최고의 감독과 선수 영입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 실업팀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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