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스키 실업팀 창단

시는 2018 동계올림픽 성공개최와 고지대 스포츠 훈련장 특구인 산소도시 태백의 브랜드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자 이번 실업팀을 창단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창단식에는 중앙·도 스키관련협회 관계자를 비롯해 태백시 관련 체육인 등 50여 명이 참석해 태백시청 스키 실업팀의 창단에 축하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태백시청 스키 선수 팀은 홍용기 부시장을 단장으로 김영갑(39)감독과 현 국가대표로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종민(23), 허선희(23)선수와 후보인 김대현(20)선수 등 5명으로 구성된다. 태백시 체육회가 운영을 맡는다.
한편 태백시청 실업팀 창단은 지난 2012년 육상·레슬링팀 해체 이후 4년만으로 지난해 7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올림픽 붐 조성을 위해 강원도로부터 동계스포츠 종목인 바이애슬로과 크로스컨드리 스키팀의 창단 제안으로 이루어 졌다.
태백시청 스키팀 단장인 홍용기 부시장은 "실업팀 창단으로 고원 스포츠 도시인 태백의 위상을 더 높이고 전국 최고의 감독과 선수 영입으로 명실공히 전국 최고 실업팀으로 성장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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