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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 2년 연속 ‘중국 최우수 리조트'

등록 2016.04.23 23:56:26수정 2016.12.28 16: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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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루스 보스턴 샌즈차이나 부사장이 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를 대표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2016 TTG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 중국 최우수 리조트(논 비치)'를 수상했다.

【서울=뉴시스】루스 보스턴 샌즈차이나 부사장이 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를 대표해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2016 TTG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 중국 최우수 리조트(논 비치)'를 수상했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가 '2016 TTG 차이나 트래블 어워즈'에서 ‘중국 최우수 리조트(논 비치)'에 선정됐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또한 샌즈 리조트 코타이 스트립 마카오가 새로 개장한 세인트 레지스 마카오 코타이 센트럴은 '마카오 최우수 신설 호텔'로 뽑혀 겹경사를 누리게 됐다.

 샌즈차이나 마케팅 영업 부문 루스 보스턴 부사장은 지난 22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고객에게 최상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전개해온 우리의 노력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자 우리 리조트가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하는 비결인 직원들의 헌신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라며 반겼다.

 TTG차이나 트래블 어워즈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여행·관광 업계에서 가장 영예롭고 영향력 있는 시상식으로 여겨진다. 이 지역 최우수 여행·관광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9회째를 맞았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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