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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5.12.19 09:08:47수정 2025.12.19 09: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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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아그네스' 윤석화 별세 이름따라 '돌꽃'처럼 피고 졌다
평생 무대를 누비다 19일 세상을 떠난 연극배우 윤석화는 1세대 스타 연극배우이자 '영원한 아그네스'로 불린다. 뇌종양 투병 중이던 그는 이날 오전 9시53분 가족들과 측근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6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윤석화는 1975년 연극 '꿀맛'으로 데뷔했다. 이후 '신의 아그네스', '하나를 위한 노래', '프쉬케',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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