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시, 트레비 분수 근접 관람 시 2유로 부과
[로마=AP/뉴시스]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관광객들이 트레비 분수를 감상하고 있다. 로마시 당국은 내년 2월 1일부터 관광객들이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보려면 2유로(약 3500원)의 이용료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이용료는 관광객에게만 부과된다. 2025.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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