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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태화강 철새공원 내 은행나무 쉼터 조성

등록 2016.06.25 05:58:44수정 2016.12.28 17: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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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철새공원 내 은행나무 주변에 휴게데크, 황토포장 및 마사토 포장, 피크닉테이블, 등의자 등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2016.06.24.(사진= 울산시 제공)  photo@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태화강 철새공원에 은행나무 쉼터가 조성돼 숲 속 철새 체험장으로 활용된다.

 울산시는 3억원의 예산을 들여 태화강 철새공원 내 은행나무 주변에 휴게데크, 황토포장 및 마사토 포장, 피크닉테이블, 등의자 등을 설치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순환산책로를 추가 개설하고 천리향, 달맞이꽃 등을 심어 휴식공간으로 꾸몄다.

 시는 유치원,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철새에 대한 생태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태화강 철새공원은 울산을 상징하는 시목(市木)인 대나무가 자생하고, 시조(市鳥)인 백로가 서식하고 있다.

 하지만 시화(市花)인 장미가 식재되어 있지 않아 이번에 잔디마당 주변으로 장미를 심었다. 울산에서 시목과 시조, 시조를 모두 갖춘 유일한 장소다.  

 한편, 태화강 철새공원은 남구 무거동 47번지 일원에 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삼호대숲을 정비해 26만㎡ 규모로 조성됐으며 전국 최대 규모의 까마귀와 백로 도래지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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