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동탄 화재사고 유족 법률·정신과 상담 지원
시는 사고 사망자의 빈소가 차려진 오산장례식장 인근 동탄 수질복원센터에 변호사 5명을 배치해 피해 배상 등의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장례절차에 필요한 비용에 대해 지급 보증을 해주고 있다.
시 정신건강증센터는 사고 후유증으로 불면과 두통 등을 호소하는 유족 등을 상대로 정신과 상담을 지원한다. 사고 후 인근 동탄 한림대병원 응급실을 찾았던 시민에게 후속상담도 지원한다.
정신보건 전문 요원은 지난 4일부터 동탄 1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대책본부에 상주하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오전 11시1분께 화성시 메타폴리스 B동 상가건물 3층 뽀로로파크 철거현장에서 시작된 불로 현장소장 이모(62)씨 등 4명이 숨졌다.
시는 사고 발생이후 동탄 1동 주민센터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사고수습대책본부 상황총괄반, 환자지원반, 시설정상지원반, 장례지원반, 언론지원반 등 5개반을 24시간 운영 하고 있다.
채인석 화성시장은 지난 5일 오산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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