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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소식]부산시,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등

등록 2017.03.23 08: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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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시, 장기기증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부산시의회·부산시교육청은 23일 오후 5시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한국장기기증협회, 사랑의 장기기증 부산지부, 생명나눔실천 부산본부 등과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국내 장기기증과 인체조직기증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기기증 시민의 날 지정과 장기기증자를 기념하는 생명나눔공원 설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부산시, 시의회, 시교육청 등은 관련 공무원 내부 통신망을 통해 한국장기기증협회와 장기기증 서약서 링크를 통해 장기기증희망 서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동미로시장,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 동참

 부산 금정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 45분까지 서동미로시장 상인과 청소년 등과 함께 지구촌 전등끄기 캠페인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환경 디자이너 윤호섭 국민대 명예교수를 초청해 청소년 대상 별빛 토크콘서트, 그린 티셔츠 그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또 유넵엔젤(유엔환경계획 한국위원회 전국대학생연합), 금정구 지역 중·고등학교 동아리(UN 국제활동 동아리), 부산국제고등학교 봉사단, 서동예술창작공간 입주작가 등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여성가족 진담 행사 개최

 부산여성가족개발원은 23일부터 4월 26일까지 모두 4차례에 걸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해 정책발굴에 반영하는 '여성가족 진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여성가족 진담은 여성일자리(23일), 가족친화(4월 10일), 돌봄(4월 14일), 여성폭력(4월 26일) 등 4개 주제로 나뉘어 진행되며, 분야별 이해당사자와 전문가, 초청 게스트 등이 참여해 진솔한 자유대담을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개선책과 지원방안 등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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