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영도구, 흰여울문화마을 골목예술제 개최 등
부산 영도구는 오는 26일부터 6월 23일까지 '제3회 흰여울문화마을 골목예술제'가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예술제는 26일 오전 11시 영화 '변호인' 촬영지인 흰여울문화마을 안내소에서 입주작가 단체 전시회 개막을 시작으로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행사 등이 펼쳐진다.
전시행사로는 흰여울마을 입주작가 단체전과 개인전이 열리고, 공연행사는 골목콘서트, 버블체험, 골목 매직쇼 등이 마련된다.
또 체험행사로는 창작공간 OPEN STUDIO, 주민예술체험 프로그램, 흰여울 문화체험, 역사 또각또각 등이 준비된다.
순우리말인 '흰여울'은 영도구 봉래산에서 내려온 물줄기가 바다에 굽이쳐 내릴 때 하얗게 물거품이 이는 모습을 보고 붙여진 이름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은 6·25전쟁 이후 생겨난 피난민 집성촌으로 역사의 아픔과 시간의 흔적을 그대로 간직한 소박한 마을이며, 2011년 영도구에서 폐·공가를 리모델링해 창작공간을 만들면서 '흰여울문화마을'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됐다.
◇사상구, 사상평생학습박람회 개최
부산 사상구는 오는 26~27일 명품가로공원에서 '제9회 사상평생학습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1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과 학습동아리(단체)가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먼저 26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 홍보·체험관이 운영되고, 낮 12시부터는 동아리 40개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인다.
27일 오후 4시부터 10개 동아리들이 경연을 펼치고, 특별사진전과 수강생 작품전, 성인문해 시화전도 이틀 동안 마련된다.
◇사상구, 우리는 하나데이 개최
부산 사상구는 오는 21일 오후 1시 괘법동 명품가로공원 내 다문화특화거리에서 이주민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우리는 하나데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주민문화센터 등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문화팀 버스킹 공연과 나라별 전통문화 체험 부스, 미니 경매 나눔 바자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또 '우리는 다(多)르지만, 다! 아름답다'라는 주제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퍼포먼스는 참가자 모두가 현장에서 원형 원목에 다양한 꽃들을 채색하는 공동 작업으로 진행된다.
이 밖에도 거주 외국인과 유학생을 위한 이동 진료소, 전문 취업상담사의 일자리 상담, 사상 지하철역사에서는 문화 다양성이 담긴 사진 전시회 등도 마련된다.
◇롯데호텔, 고메위크 팝업스토어 마련
부산 롯데호텔은 19~25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지하 2층 식품관에서 '고메위크 팝업 스토어'를 연다.
이 팝업 스토어에서는 호텔의 일식·양식·베이커리 인기 메뉴 6종이 판매된다. 메뉴는 일본식 김밥, 양고와 구운야채, 훈제연어, 양송이 스프, 에그타르트, 단팥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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