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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소식] 시민 465명 캘리그라피 도전 등

등록 2017.06.07 09:50:49수정 2017.06.07 21:27:17

【용인=뉴시스】 이정하 기자 = ◇ 용인시민 465명 캘리그라피 도전

 경기 용인시는 평생학습 운동의 일환으로 올해 '1시민 1강좌 배우기'로 선정된 '캘리그라피(Calligraphy)'에 시민 465명이 신청해 7일부터 본격적인 강습을 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하모니카에 130명이 참여한 것에 비해 참여자가 3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번에 '캘리그라피'를 신청한 팀은 주부모임 21개팀 229명, 직장인 11개팀 118명이다. 이 밖에 성인문해학교 어르신,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 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10개팀 118명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10주 동안 주 1회 캘리그라피를 무료로 배운 뒤 용인시여성회관에서 작품전시회를 갖는다.

 캘리그라피 지도는 16명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하게 된다.

 붓이나 펜, 연필 등 다양한 도구로 개성있는 손글씨를 표현하는 캘리그라피는 남녀노소 쉽게 배울 수 있는 장점 때문에 시민설문조사에서도 원하는 사람이 많았다. 


 ◇ '건강마을 만들기' 서천마을 4단지 선정

 용인시 기흥구보건소는 운동처방사·간호사·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주민들의 건강을 통합 관리해 주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을 서천동 LH서천마을 4단지 아파트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건강마을 만들기는 지난해 보라동 민속마을 쌍용아파트와 청덕동 물푸레마을 구성휴먼시아 3단지에 첫 실시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전문가들이 이달부터 11월까지 걷기·비만관리·유아운동교실·영양체험교실, 금연·절주, 응급처치·심폐소생술 교육, 1:1 맞춤형 상담 등 통합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또 건강한 주민들로 건강위원회를 조직하고 건강 동아리 구성 등 주민 스스로 건강습관을 실천해 나가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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