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경찰, 이륜차 사고 방지 홍보·단속

【정읍=뉴시스】김종효 기자 = 10일 전북 정읍경찰서는 이륜차 운전자들의 안전불감증에 따른 사고 발생의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찾아가는 안전교육·홍보'와 함께 강력한 단속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찰관들이 이륜차 운전자에게 올바른 안전모 착용법을 가르쳐주며 안전운전을 당부하고 있다. 2017.06.10. (사진 = 정읍경찰서 제공) [email protected]
10일 정읍서(서장 김종화)에 따르면 올해 교통사망사고 12건 중 5명이 이륜차 사고로 숨졌다. 이 중 3명은 65세 이상 노인이었고 1명은 배달업체 오토바이였으며, 1건은 야간 자전거사고였다.
이에 따라 정읍서는 오는 8월31일까지 안전모 미착용과 인도주행, 신호위반 등 이륜차 교통법규위반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65세 이상 노인의 사고발생 비율을 낮추기 위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올바른 운행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야간 사고 방지를 위해서도 이륜차 반사지를 배부와 마을방송을 활용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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