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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출신 김남승 교수, '국제 컴퓨터 구조학회' 가장 영향력있는 논문 선정

등록 2017.06.26 16: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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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김남승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UIUC) 컴퓨터공학과 교수. (사진=KAIST 제공)

【대전=뉴시스】 김남승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UIUC) 컴퓨터공학과 교수. (사진=KAIST 제공)

【대전=뉴시스】 이시우 기자 = KAIST는 본교 출신의 김남승 미국 일리노이대 어바나-샴페인캠퍼스(UIUC)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국제 컴퓨터구조학회로부터 올해 가장 영향력있는 논문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26일 밝혔다.

 국제 컴퓨터구조학회는 미국컴퓨터학회(ACM)와 전기전자기술 분야 세계 최대의 학술단체인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가 공동 주관하는 학회다.

 15년 전 학회에서 발표한 논문들 중 현재까지 학계나 산업계에 가장 많이 영향을 미친 논문에 대해 심사를 거쳐 가장 영향력 있는 논문으로 선정하고 있다.

 김 교수는 지난 2002년 미국 미시간대에서 박사학위 중 발표한 컴퓨터 마이크로 프로세서의 누설전류를 줄이는 새로운 컴퓨터 구조와 회로의 융합 연구 논문으로 상을 받게 됐다.

 김 교수가 제안한 방법은 현재 현재 상용화되고 있는 대부분의 마이크로 프로세서에 채택돼 사용되고 있다.

 한국인이 이 상을 수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리는 국제 컴퓨터 구조 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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