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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맹방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으로 로맨틱한 분위기 연출

등록 2017.07.19 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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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뉴시스】 강원 삼척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뉴시스 DB)

【삼척=뉴시스】 강원 삼척해수욕장 야간경관조명 (뉴시스 DB)

【삼척=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삼척시는 지난 14일 개장한 삼척과 맹방의 해수욕장에 야간경관조명을 새롭게 단장해 본격적으로 피서객 끌기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삼척해수욕장은 전국 최초로 백사장과 파도에 무지개빛 색깔을 입히는 야간 경관조명사업을 실시해 백사장 500m 구간을 마무리했다.
 
 조명은 무지개빛 색상을 기본으로 해 그린, 레드, 핑크빛 등 화려한 LED 조명이 일정시간 간격으로 수시로 변하며 로맨틱한 바다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맹방해수욕장은 캠핑객을 위한 레인보우비치로 새롭게 단장하고 가족 단위의 피서객이 놀 수 있는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했다.

【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 맹방해수욕장 수상풀존 (뉴시스 DB)

【삼척=뉴시스】 강원 삼척시 맹방해수욕장 수상풀존 (뉴시스 DB)

이를 위해 시는 지역 상가부스와 파라솔, LED 조명 등 편의시설과 환경을 무지개 색상으로 통일해 친근감 있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유아를 위한 수상 풀 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푸드 트럭을 비롯한 먹거리 존을 보강하는 한편 성수기에는 인디밴드 공연과 북 콘서트 등을 매일 밤마다 개최해 피서객들을 즐겁게 하도록 했다.

 시는 올해 이 두 곳 해수욕장의 피서객 유치에 집중해 500만 관광객 방문 목표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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