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식]민선 6기 시민 공약자문평가단 위촉 등
등록 2017.07.25 14:49:02

【밀양=뉴시스】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공약이행의 신뢰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1기 밀양시 시민공약자문평가단을 위촉, 박일호 시장이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2017.07.25. (사진=밀양시 제공) [email protected]
경남 밀양시는 25일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을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받고 공약이행의 신뢰도와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제1기 밀양시 시민 공약자문평가단 20명을 위촉했다.
시민 공약자문평가단은 구성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지난 6월 공개모집 절차를 통해 분야별 전문성과 지역, 성별 등을 고려한 후 시정조정위원회 회의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된 평가단은 앞으로 2년을 임기로 활동하게 되며 공약사업에 대한 진척도와 예산 확보 등을 감시하고 연 2회 공약사항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또 공약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 등의 자문을 담당할 계획이다. 평가단의 평가 결과는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시는 시민 공약자문평가단을 통해 시정추진의 민주성과 투명성을 보장하고 공약사항 확정에서 이행평가까지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해 시민과 소통·공감하는 행정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교통 인명사고 예방 차선 분리대 설치
밀양시는 도로변 차량 끼어들기와 무단 차로 진입 방지 등으로 인한 시민의 교통 인명사고 예방을 위한 차선 분리대를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5400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내이동 중앙파출소 앞(국립식량과학원) 사거리 주변과 삼문동 미리벌초등학교 앞 삼거리, 삼문동 사랑채~휴먼시아 아파트 앞 커브 길에 차선 분리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이번 차선 분리대 설치로 학교 앞 출·퇴근 시민과 통학생들에게 안전한 교통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서 교통취약지역에 차선 분리대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단장면, 밀양댐 생태동원 등나무 터널 조성
밀양시 단장면은 읍·면·동 작은 성장 동력사업과 연계한 밀양댐 생태공원 내에 조성한 등나무 터널 설치를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장면 등나무 터널은 밀양댐 생태공원 명소화 사업의 하나로 등나무 48그루와 능소·상사화 48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로 인해 8~9월에 개화하는 능소화 꽃을 시작으로 9~10월에는 붉은 색의 상사화 꽃이 생태공원 주변을 물들일 예정이다.
또 다음 달 초 공원 내 꽃 무릇과 구절초 등 1500㎡ 규모의 꽃동산을 추가 조성해 다음해 7월부터 10월까지 형형색색의 꽃이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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