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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트럼프 전화통화···北 미사일 제재강화 재확인

등록 2017.07.31 08:46:13

【함부르크=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2017.07.09

【함부르크=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8일(현지시간) G20 정상회의가 열린 독일 함부르크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2017.07.09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31일 오전 전화회담을 했다고 지지통신 및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지난 28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를 강행한 북한에 대한 대응책과 관련해, 미일 및 한미일 3개국이 연대해 압력을 강화할 방침을 재차 확인했다. 또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압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일이 긴밀히 연대할 것임을 확인했다.

 앞서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은 지난 29일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장관과 전화회담을 통해 북한의 ICBM급 탄도미사일 발사를 포함한 도발 행동은 용납할 수 없으며 북한에 최대한의 압력을 가할 필요가 있다는 것 등에서 의견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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